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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진리와 자유를 향한 연세의 도전연세대학교의 역사는 1885년 4월 10일,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이었던 ‘광혜원’에서 시작되었다. 광혜원은 출범 2주 후 고종이 지어준 ‘제중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광혜원을 설립한 사람은 의료선교사 알렌이었다. 복음선교사 언더우드는 개원 직전에 내한하여, 제중원의 의료사업을 도우면서 교육사업과 전도사업을 시작하였다. 제중원을 터전으로 한 두 사람의 의료와 교육 사업이 오늘날 연세의 뿌리가 되었다.이후 의료 분야는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와 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의과대학으로 발전하였으며, 교육 분야는 언더우드학당과 경신학교를 거쳐 연희전문학교, 연희대학교로 발전하였다. 연희와 세브란스는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한국의 자주화와 근대화를, 일제 식민지배 하에서는 민족의 독립과 문명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6.25 전쟁의 시련을 견뎌낸 후 민주국가와 근대사회의 건설을 위한 대학의 새로운 책임을 감당하였다.

    카이스트 KAIST는 과학기술을 통한 경제발전이라는 정부의 목표 아래 국내 최초의 연구중심 이공계 특수대학원으로 1971년 설립됐다. 정부는 과학기술원 설립과 운영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 최신식 장비·우수한 교수진 및 학생을 위한 교육비 지원과 병역에 대한 면제 조치를 적용할 수 있는 과학기술처 산하 교육 기관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처럼 대담하고 창조적이면서도 현실적인 계획을 가능하게 한 배경에는 다음 세 가지 요소가 작용했다. 경제발전의 원동력을 이공계교육과 과학기술의 연구개발에서 찾았던 지도자들의 비전과 노력, 이를 실행시킨 정부의 확고한 의지, 그리고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차관이 바로 그 핵심이다.1970년대 초반까지도 우리나라의 사회, 경제, 교육 환경은 여전히 열악해 수많은 인재가 배움의 길을 찾아 해외로 떠났으며 대부분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KAIST 출범은 대한민국의 인재를 대한민국이 교육하여 국가발전을 위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 결과 ‘한강의 기적’으로 비유되는 놀라운 초고속 경제성장을 뒷받침했다. 

    한양대학교 연구하는 대학 혁신하는 지성 1939년 우리나라 공학교육의 포문을 연 한양대학교는 대한민국 공학 발전에 기여하며 실용학풍을 지향하는 교육과 연구를 추구해 왔습니다.특히, 서울캠퍼스는 분야별 전문연구센터의 입주로 다양한 연구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어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Engine of Korea)으로서, 혁신하는 지성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우리 민족과 운명을 함께 해 온 고려대학교전통의 숨결을 타고 세계인과 함께 전진하는 21세기Korea University 1905고려대학교(高麗大學校)는 지난 1905년 대한제국의 재정 총괄 내장원경(內藏院卿) 충숙공(忠肅公) 이용익(李容翊, 1854~1907) 선생이 교육구국(敎育救國)의 이념으로 고종(高宗) 황제의 하사금을 받아 설립한 보성전문학교(普成專門學校)에 그 연원을 두고 있다. 보성전문학교는 곧이어 을사조약(乙巳條約)의 체결과 이용익 선생의 망명으로 운영난을 겪으며 천도교 지도자였던 의암(義菴) 손병희(孫秉熙, 1861~1922) 선생이 경영권을 이어받았으나 일제의 탄압과 세계 대공황 등의 여파로 재정난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그러던 중 인촌(仁村) 김성수(金性洙, 1891-1955) 선생이 일제 식민지 관학과 맞설 수 있는 민립대학 설립의 원대한 꿈을 품고 학교를 인수하여 고려대학교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특히 인촌 선생의 혼이 담긴 본관(사적 제285호)과 겨레의 정성을 모아 건립한 중앙도서관(사적 제286호)은 대학 성장의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 해방 후인 1946년 종합대학교로 승격된 고려대학교는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저항정신의 표상으로 민족의 양심이자 비판적 지성의 역할을 해나갔으며 이는 1960년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4.18 고대학생 의거를 비롯한 숱한 민주화 항쟁으로 분출되기도 하였다.한편 학교법인은 1971년 우석학원 합병으로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을 확보하였고, 1980년 충청남도 연기군 조치원읍 서창리(現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캠퍼스를 건립함으로써 도약의 행보를 이어나갔다. 또한 1990년대에는 녹지캠퍼스를 개발하고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을 혜화동에서 안암동으로 이전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산업체와 대학 및 연구소간의 합동 연구를 실현한 한국산학연종합연 구원(Korea Technocomplex)을 설립했다. 아울러 생명공학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생명공학원을 개원하고 첨단 연구장비 를 갖춘 기초과학지원센터를 유치하였으며, 국제문제를 연구하고 국제지역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국책대학원으로 국제대학원을 설립하여 21세기 과학고대, 세계고대를 지향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더불어 대운동장 부지에 지하주차장과 열람실 및 각종 편의시설, 잔디공원이 조성된 중앙광장을 준공함으로써 국내 대학 최초로 지상에 자동차가 없는 쾌적한 캠퍼스를 구현하였다.고려대학교는 2005년 개교 100주년을 전후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대학으로 거듭났다. 1990년대 중후반 국제화 준비기를 거치며 다진 인프라를 디딤돌로 삼아 영어강의를 대폭 확대하였으며, 외국인 교원을 충원하였다. 아울러 2004년 세계대학의 다자간 협력체인 U21(Universitas 21) 회원교가 되었고, 2005년에는 세계대학 총장 포럼을 개최하기도 하였다. 2008년에는 환태평양 대학교류협의회(APRU, Association of Pacific Rim Universities)에 가입하였으며, 현재까지 90여 개 국가, 850여 개 대학 및 기관과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고려대학교는 현재 국제화 전진기지로서 중국인민대학(중국인민대학), 캐나다 UBC(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 내에 학생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안암 캠퍼스에는 외국인 교수 및 학생 전용 기숙사인 CJ International House, Anam Global House를 갖추고 있다. 고려대학교는 명실공히 민족의 대학으로서 그 고유한 정체성을 보존하면서도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국제적 인지도와 실력을 갖추어나가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미래를 개척하는 여성 지성 1886년 한국 최초의 근대식 여성 교육기관 ‘이화학당’으로 시작한 이화는 이 땅의 여성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습니다.차별과 편견 속에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 존중받지 못하던 한국 여성들은, 이화가 뿌린 교육의 씨앗을 통해 자신이 여성임을 긍정하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한국 여성 고등교육의 선구자로서 각계각층의 여성 리더를 배출하며 학문과 사회의 발전에 기여해온 이화는 이제 또 다른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사회가 급변하고 융·복합 인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등 매우 도전적인 환경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한 세기가 넘는 역사 속에서 그래왔듯이,  이화는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학문의 자율권을 바탕으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도전정신으로 대학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공동체 윤리의식을 추구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 나가겠습니다.한 명의 여학생으로 시작해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의학, 예술 등 모든 계열의 전공을 갖춘 세계적 여자 종합대학으로 성장한 이화. 우리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이화’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도전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여성 지성 공동체가 되겠습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창의성 및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자율적이고 융합적인 교육체계전공 간 벽을 낮추는 융합 L자형 교육체계 도입과 삶의 핵심적 주제에 대한 학제적 탐구와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와 심층적 토론을 통해 협력적 실천 능력 배양을 목표로 다양한 학문적 접근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생자율교육과정, 학생설계전공과 융합 주제 강좌의 심층 있는 토론을 통하여 다양한 관점을 상호보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인성 및 가치관 함양을 위한 독서 세미나동서양 고전을 심층적으로 읽어 인간 삶의 문제를 성찰하고 이를 통해 인류 공동체의 바람직한 일원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수업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율적인 교양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웁니다. 혁신적 지식 생태계 구축데이터사이언스와 전문분야 지식을 갖춘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모든 학문에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교육을 제공하는 전 세계 학계의 흐름에 따라 데이터사이언스 전문대학원 신설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한 공통적이고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문 전분야에 경계를 뛰어넘는 초학제적 연구의 허브(hub)성격을 지향합니다.미래선도 중점 학문분야의 연구역량 집중, 10-10 프로젝트세계학문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미래선도 중점 학문분야를 서울대학교가 집중 지원하여 다양한 학문분야가 세계 10위권으로 진입하고 선도적인 우수 연구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서울대학교의 연구역량은 학교 및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계선도 학문 가치를 창출하는 연구중심대학의 모습을 더 확고히 할 것입니다. 지식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나눔의 선순환 및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사회 속의 대학 구현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발굴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 참여를 통해 공헌활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에 폭넓은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원봉사, 세계시민, 인권의 개념을 알아가면서 다양성을 이해하게 되며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샤눔형(서울대+나눔)’ 인재로 성장합니다.지식 공유와 환원의 다양한 지식 나눔 프로그램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강의를 온라인 강좌로 개발하여 운영합니다.(K- MOOC, SNUon, edX) 온라인으로 지식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지식 보급을 통한 일반 대중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며 사회적 책무를 수행합니다. 지식뿐 만 아니라 음악과 미술 등 대학의 문화 프로그램을 학내 구성원과 지역사회 주민에게 개방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국민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대학발전 기반 구축 미래형 스마트 멀티캠퍼스 구축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혁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R&D 캠퍼스가 열립니다. 무인이동체(자동차, 선박, 항공) 분야를 구축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합니다.신개념 ICT를 통한 캠퍼스 혁신을 통해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지향하는 친환경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해 나갑니다.대학혁신시스템 구축급속한 사회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대학의 혁신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학혁신센터를 설립하였습니다.대학혁신센터는 학내외 데이터를 분석하고 중장기 대학 정책방향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서울대학교 뿐만 아니라 국가 고등교육의 미래를 중장기적으로 고민하는 싱크탱크(Think-Tank)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성격우리 대학은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서 교육자적 자질을 갖추고 교직 전문성을 지닌 전인적 인격을 구비한 교육자를 확보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대학이다. 그러므로 우리 대학은 제2세 국민을 교육할 수 있는 인격과 능력을 갖추어 국민의 사표로서 한국 교육 발전을 위하여 일생을 바쳐 봉사할 수 있는 교육자를 양성하는 사명을 지니고 있다. 교육목적우리 대학의 목적은 대한민국의 교육 이념 아래 국가와 사회 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교육자로서 인격과 자질을 지닌 유능한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함에 있다. 교육목표1. 국가를 사랑하고 겨레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인간을 양성한다.훌륭한 교육자가 되려면 먼저 훌륭한 국민이 되어야 한다. 교육자는 국민의 사표로서 국민을 교도하는 사명감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이 나라의 발전과 이 겨레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배양케 하고, 민주국가 건설에 솔선 참여할 수 있는 민주 정신이 투철한 교육자가 되도록 한다.2. 민주주의 사회 생활에 필요한 능력과 태도를 배양한다.민주주의는 우리 국가의 이념이며, 한국 국민의 생활을 질서와 번영으로 인도하여 줄 수 있는 이상적인 생활방식이다. 그러므로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민주주의 이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사회생활을 효과적으로 영위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 한국사회를 보다 나은 민주 사회로 건설하여 나가는데 헌신하겠다는 생활 태도를 확립하도록 한다.3. 교사로서 지녀야 할 건전한 인격을 도야하고 교육애가 높은 헌신적 생활 태도를 확립시킨다.교사는 학생의 거울이다. 교사의 인격은 그대로 학생들에게 감화된다. 그러므로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원만한 덕성과 건강한 신체와 사리를 올바르게 판단하는 예지를 갖추게 하고 교직에 관한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도록 한다.4.아동의 성장 발달과 행동을 정확하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한다.아동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달한다. 그러므로 교사는 먼저 어린이의 발달 과정과 개성, 욕구 등의 특수성을 이해함으로써 올바른 지도를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인간 성장의 발달과정 연구, 아동 행동의 관찰과 분석, 초등학교 생활에 직접 참여하여 아동학습지도에 대한 실제의 체험 등을 풍부하게 하고 그 기회를 많이 갖도록 한다.5.초등학교 각 교과를 성공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실력을 배양하고 교수학습능력을 습득하게 한다.날로 새롭게 정진하는 자만이 스승이 될 수 있다. 교사는 자기 성장을 위하여 누구보다도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진지한 연구 태도를 길러 교사에게 필요한 교육 체험과 연구 활동을 지속하게 하여 교육 발전에 노력을 하도록 한다.6.보다 나은 교직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진지한 연구자세를 기른다.날로 새롭게 정진하는 자만이 스승이 될 수 있다. 교사는 자기 성장을 위하여 누구보다도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진지한 연구 태도를 길러 교사에게 필요한 교육 체험과 연구 활동을 지속하게 하여 교육 발전에 노력을 하도록 한다.7.교직의 사명에 대한 깊은 인식을 통하여 교육자로서 확고한 신념을 가지게 한다.교직이 하나의 직업이기는 하지만 다른 직업과는 성격 차이가 있다. 교직은 제2세 국민을 교도하는 성직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우리 대학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교직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하고 교직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게 한다.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은 114년 전인 1906년 건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사학입니다.그 역사의 무게와 깊이만큼이나 숙명의 현재와 미래를 꿈꾸게 하는 뿌리는 깊고 자긍심은 큽니다.여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던 시절, 숙명은 우리나라 여성 교육의 출발점이자 변화와 혁신의 주체였습니다. 그래서 숙명의 창학 정신은 항상 시대와 패러다임에 대한 도전이자 미래를 이끄는 선도적인 이념이었습니다. 114년을 이어온 숙명의 지속가능한 힘은 바로 이 같은 변화와 도전을 이끌어내는 노력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대학이 우리 사회의 발전과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하는 이 시점에서, 숙명은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다시 한 번 여성교육의 미래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기 위해 ‘르네상스 숙명’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살아남지 못하는 대학은 대학 고유의 경쟁력과 존재가치를 상실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지속가능성’은 대학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시대정신이기도 합니다. 또 한 번의 100년을 잇는 지속가능한 숙명이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겠습니다.숙명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을 강화하고, 초연결사회의 지구시민이 될 수 있는 준비를 할 것입니다. 대학 본연의 교육과 연구 역량 향상에 충실하고, 단과대학의 역량과 자율성을 강화해서 숙명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 같은 숙명의 발전이 지역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숙명은 숙명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세상을 바꾸는 숙명의 부드러운 힘을 믿습니다. 숙명의 가치를 믿습니다.